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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20일9) - 추리소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 모모무비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9:04

    드디어 봤어! <나쁘지 않아 아이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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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11CGV, 의정부, 이태원, 17:30관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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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의 생애 1에 숨진 채 발견된다.그의 죽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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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나이 부스 아웃>에 나오는 가족들은 현재 트럼프 시대의 America를 축소한 인상을 준다. ​ 2. 그 밖에도 다소간 그런 대로 상징하는 것들이 있거나 혹시는 그렇게 보이는 것이 있지만 감독이 직접 해석을 하지 않았다. 관객의 입장에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요소가 적지 않았다. 그런 것을 발견하고 해석하고 보는 것이 역시 다른 재미. ​ 3.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함께 보내고 그렇게 아끼고 왔다고 이수리 하는 사람들은 마르타가 파라과이인인지, 우루과이인인지, 브라질 국민인지, 에콰도르 사람인지조차 확실히 모른다. ​ 4.<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대등한 구성이지만,<나이 부스 아웃>이 더 완성도가 높은 여러 면에서 더 좋았다. ​ 5. 추리 영화답게 명탐정이 등장하고 사건을 풀어 간다. 하지만 영화는 명탐정의 추리를 설득해 따라잡는 방식이 아니라 간병인인 마르타의 관점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전개했습니다. 이런 점이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의 가장 큰 차이이면서도 나이브 아웃이 더 재미있는 영화로 평가받게 된 이유다.​ 6. 캬프텡미국로키우이 유명한 크리스 에번스는 캡틴 미국의 정직하고 정의의 키위,를 완전히 탈피하고 전혀 다른 사람을 연기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연기한 수준이 아니라 흡수해 버렸다. 그뎀 신선함, 의외로 고런 연기가 더 잘 어울리는 소견 ​ 7. 정통 추리 영화 방식을 너에게 따르고 있어 등장 인물의 성격과 서로 견제하고 구성도 기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는 전개와 반전, 그래서 연출이 있었다.8. 어릴 적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명탐정 코난'의 열렬한 팬이었다. 그 많은 에피소드와 범인의 속임수 때문에 반전까지 지루한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 (물론 개연성도 없고 엉터리 에피소드도 많다.) 그래서 그런 탐정 이 스토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본 적도 없다. 한마디로 정통 탐정 추리극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에 속했고, <나이브아웃>은 사람들이 탐정 추리극에 기대하는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주었다.​ 9.'권선징악'은 그뎀과 이치의 당연하며 교훈을 주지만<나이 부스 아웃>은 그보다 더 많은 소견하게 만들타우이미함도 줬다.​ 10. 음악과 배경도 좋았다.​ 11. 등장 인물들이 개개인의 캐릭터가 강한 개성 있는.​ 12. 그러나 장르 자체가 오락성이 강하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영화에서도 ' 좋은 영화'이란 표현할 수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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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왕국 2>의 개봉 시기와 맞물려서 흥행하지 않은 불운의 영화. <나쁘지 않아, 아이브스 아웃>의 평판이 주변에서 들리는 줄소리, 네이버에서 검색한 적이 있는데 요즘 겨울왕국을 볼 때가 아니다라는 평을 듣고 스크린에서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 번역가 화은속힌다는 분이 번역을 맡았는데 이쪽이 봉욕기에(?)에서 매우 유명한 편이었다. ' 없어진 풀 ','스파이더맨:파·프롬·홈'등의 번역을 담당했지만' 나쁘지 않고 아이우스·아웃'을 추리 소설을 읽게 흥미진진하게 번역했다고 한다. ​ 3. 이리하여 번역가 화은속히은< 나쁘지 않이브스아우토>을 번역하는 동시에 명작으로 직접 들었다고 함 ​ 4.'Knives Out( 나쁘지 않이브스아우토)':칼을 휘두르며 칼을 찌르고 누군가를 비난의 목표로 하​ 5. 하나 2월 4개에 개봉하여<겨울 왕국 2>에 밀려서 광고할 수 없었다. 하나 2월 하나 9하나<백두산)개봉 당시< 나쁘지 않이브스아우토>은 심야 영화 한 타다 밖에 상영하지 않는 정도였지만, 입소문을 탔는지 하나 2월 3하나하나<미드웨이> 나오테츄 소리에는 쵸은이에키, 오히려 상영 시간과 스크린도 더 항상오 있었다. 게다가 좌석도 거의 매진 ​ 6. 추리 소설의 여왕으로 불리는 전설의 거장'아가사 크리스티'이 썼다고 믿었던 만큼 완성도 높은 각본은 놀랍게도 감독의 라이언 존슨이 직접 만들었다. 이분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감독이기도 하지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쁘지 않다, 아이브스 아웃을 통해 라이언 존슨이라는 감독에 대해 재평가한 것 같다.​ 7.'아가사 크리스티'는 추리 소설에 더 관심이 있으면 다 알고 있는< 이리하여 아무도 없는 작가이면서 추리 영화인 ' 뒤틀린 집'의 원작자이기도 하다.8. "MY HOUSE, MY RULES, MY COFFEE!!"라고 쓰여진 머그컵은, 상품으로 나쁘지 않으면 바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9.2020년 한개 달 하나 하나의 기준, 누적 관객 68개, 943명 ​


    ​ 평점 7/10크웃-​ ​ ​ 독특한 감성 빈티지, 구제 셀 렉쇼쯔프'복숭아 빈티지'구경하러 오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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