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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트롯 콘서트? 시청률만큼 흥행 성공할 듯~ 홍자, 송가인, 지원이, 박성연, 숙행, 정다경의 공연이 보고 싶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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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트로트에 이렇게 빠지다니... 미스트로트 시청률이 장난 아니에요하나 2.9%면 정 이야기 쵸데팍인가요?


    어제 방송에도 레전드 영상이 많이 탄생했네요.군 부대의 공연에서 반전에 반전이 탄생했고 팀 미션 최하위였다'트로트 그녀'가 송 카인의 에이스 대전대 활약으로 반전 하나 정도의 자리를 하고~팀 미션 2위였던 '실수 여부 사단'이 에이스의 지원이 씁쓸한 활약으로 4위로 급락을 하고...​ 하나는 트로트의 그녀는 4명 전원 준결승 진출!!!학과에 다니면서도 20명은 모두 탈락한 후보에서 일부 인원만 진출을 하게 된 개인적으로는 결선 진출 탈락자 중에서 아깝게 출연자는


    밤마다 1태 테러씩 자전거를 타고 실수 트로트 음악을 듣고 있지만 지원 씨의 "그래서 만드는 것은 무엇?"라는 곡도 굉장히 좋네요.장윤정도감정도있고지원씨색깔도있는음악이니한번들어보라고추천하고싶습니다.


    어쨌든 본선 진출자 12명이 확정됐다.송가인 홍자 김희진 하유미 정미아이 두리 박선영 정다경 숙행 강예슬 김소유 김과인희.어제 방송보고 평소실력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건 송가인이여~ 음악에 힘빼지 않았는지... 넘기지 못하는 음악솜씨는 여전하지만 힘있게 부르는 가법이 묻힌것같아서 아쉬웠지만 또 과인홍자에 져서 이야기였습니다.이강의경연때는어떤모습을보여줄지궁금합니다.​


    감성 짱 입만 아픈 감성 트로트 보컬 홍자 홍자.제대로 음악 감상을 하려고 방송용이 아닌 풀버전 영상을 소개한다.드디어 한 단계 위로 올라갔는데 과연 끝까지 한 자리를 지킬지, 송가인에게 뺏길지 시청의 묘미가 될 것 같네요.홍자가 부른 장윤정의 사랑의 진실 지난 번 비나리 때 고소음 소음 이탈 현상으로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고소음을 더 장착해 트라우마에 정면으로 도전했습니다.아이 유의 3단 고소 음보 더 큰 화제가 될 것 같네요 혼자 파이팅!


    숙행·미스터롯을 보면서 크게 응원했던 출연진은 아니었습니다.뭐랄까... 약간 올드한 창법이라는 소견? 트로트는 아줌마들의 음악이라고 생각되는 저로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어제 숙행노래는 대박이었어요.박현빈이 평가한 것처럼 '출연자 12명 가운데 스쿠 헹시이에 투고는,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장윤정은 '지금까지 슥헹시의 무대 속에 최고였습니다'이라는 평가처럼 완벽에 가까운 무대였골지도 나쁘지 않는데 남자의 노래를 이렇게 부르다니 과연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합니다.~~^^​


    뭐랄까.정말 잘하지만 뭔가 2%, 날카로운 감정.끝말잇기 처리가 좀 밋밋한 감정의 출연자였어요.하지만 이번 경연곡은 그런 정다경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음악의 하이라이트인 흉곽아프고 흉곽아프고 부분에서 그 애절함이 절정에 이른 음악가를 아주 좋아했어요.처진 눈이 매력적인 그녀 정다경, 그녀의 경연 마지막이 언제일지 궁금하네요.​


    하하하하!! 미스트로트 재방송을 하며 가장 즐거웠던 시간이 아니였던 본인하고 싶습니다.떡집 처녀 김서유의 출전곡이 김영자의 '십분 이내에'였는데, 아내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 음악이었습니다.그 곡을 김연자가 현장에서 직접 오리지널 버전을 불러줬어요. -- 마이크를 지역 바닥에 놓고(?) 뮤직을 하는 모습이 큰 호응을 얻었죠.저는 김연자의 뮤직은 '아모르파티' 얘기로는 잘 모르겠지만 목소리 힘이 세서 마이크를 멀리하고 뮤직을 한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거든요.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죠.마스터는 물론 방청객들조차 그 모습을 흉내내는 걸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ᄒᄒ 또 레전드 마스터!! 뮤직 타이틀 '아모르 파티' 처럼 인생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극복해 본 인간이라는 김연자의 이야기처럼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불러 주세요. 미스트로트 대박&콘서트도 궁금하다.최종 우승자는 혼자냐 송가인이냐!! 누가 우승하든 출연자의 목표는 이미 달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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