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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 강지영 아나쁘지않아운서, 김진태 일침 "김진태 의원 서울대생 뽑은 최악 동문"..'바람불면끄져' 언급 이야…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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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방송된 JTBC'정치부 회의'에서 강지영 나쁘지 않은 운서는 나 코덱'강지영 Talk을 쏘는 정치'를 통해서 김진태 의원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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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지영 아나운서는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상복이 많다'면서 서울 대학생이 뽑는 최악의 동문상 2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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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지영 나쁘지 않은 운서는 "최초의 단위 우병우 전 민정 수석에 이어2위에 오른 김진태 의원.3위의 조윤선 장관과는 차이가 꽤 많이 나온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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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지영 아나운서는 "김진태 의원은 상복이 많지만 시상복은 없다"며 학생이 시로 주는 표창을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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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지영아자김응서는 이와 관련해 김진태 의원의 사연을 들으려 했으나 결국 통화가 되지 않았다며 격려메일을 보내면 대답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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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지영 아나운서가 김진태 의원은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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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던 대한민국 의원으로서 한 사람의 삶을 밟아가는 종북 촛불시위로부터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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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하는 북한 부스러기의 모습도 대통령을 꺾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응원한다고 했다가 마지막 글자씩 따자 보라, 불면 꺼져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기사의 출처 오효징 ent@stoo.com<운동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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