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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그레이드사료 바이오과인 순 살코기를 가수분해해서 빠른 소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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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 살코기를 가수 분해해서 만든 휴먼 그레이드 사료 바이오 나쁘지 않아를 차 몬이 방이가 얼마나 다 열어 두고 먹고 있습니다:-)사람도 먹는 일 00Percent, 식용 재료로 만든 제품을 휴먼 그레이드로 불립니다. 다만 요정급은 가격대가 조금 높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Bio-na는 등급에 비해 좋은 가격이라 그다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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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차 몬몬의 집에서는 못한 빵 개 차화와 빵이 2마리가 함께 있으므로 식비가 대단합니다.숨기고 스토리나 뷔페라면 다 입에 넣어 보는 빵이 제 통장에 가면 저를 위한 한 몫 해요. 사실 먹는 게 아닌데 입에 넣어보는 거요. 아니, 내 발톱 자른 것도 먹는 줄 알고 질질... 하아, 정말 바보 같은 소리 안 하고 그냥 삼킨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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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순육을 가수분해 한 것을 왜 좋아한다면 특정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의 피부, 장이 민감한 개도 안심하고 먹게 해 줄 수 있습니다.원료를 특성별로 구분해 가공하고 사료를 만드는 방법은 소화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소화흡수율이 높아서 영토편의 양이 적어지고, 조금 매운 냄새도 감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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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연어와 현미 맛을 골랐어요. 기호성 시험 때문에 연어&현미 맛과 양 고기&현미 량미 모두 샘플 1봉지를 함께 보냈습니다.파이오쟈 신 연어/양 고기 두 맛과 1.2kg/5.5kg용량에 발매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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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농 원료에는 항생제와 살충제, 호르몬제, 화학 보존료, 합성 착색료 등이 1절 들어 있지 않는 대신 천연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은 1조의 원료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위장을 위해 장내 유익균 수를 늘리는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포함되어 있어 소화 흡수율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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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USDA, 유럽 ECOCERT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하고 더 믿고 먹는 1수 있었습니다. 휴먼그레이드 사료 바이오과인은 씨앗에서 제품으로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원료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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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윽한 눈으로 바로 봉투를 열라는 눈빛을 보내는 빵입니다. 택배 박스를 개봉하지 않았는데 자기들 것이라는 걸 아는 걸 보면 신기해요. 보통 제 물건이 도착한 택배가 오면 조금 매운 냄새를 맡아보고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자기들 장난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 들어 있으면 유령과 함께 알아봅니다. 다른 개들도 거의 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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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몬은 기다리다 지쳤는지 바이오나 사료를 베개삼아 눈을 깜박깜박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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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을 제일 먼저 열어 봤어요. 바이 오구 아인은 산소 접촉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질소 주입의 소포 장소입니다. 것.2kg은 200g씩 총 6팩 나 누구로 작은 포장 되어 있습니다. 것.2kg스토리, 5.5kg도 있으나 이는 500g씩 하루의 주머니에 나 누구와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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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개부터 성견까지 먹기 좋은 8mm의 통통한 삼각형 크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손으로 만졌을 때 매끈하지 않고 약간 꺼칠꺼칠한 느낌이 드는데 통곡물의 껍질 때문입니다. 유기농 곡식이 들어있어 곳곳에 껍질이 보이거나 손에 느껴지지만 안심하고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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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에는 단백질, 각종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갈아진 흰 쌀보다는 현미 쪽이 몸에 좋다고 하죠. 개 아이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아요.통곡물은 심혈관계 질환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포만감도 오래 유지시켜주어 먹기 좋아하는 차뱅이의 배를 더 채워줍니다:-)


    오도독오도독 맛있는 소리를 내며 먹는 걸 좀 음침하게 하고 싶었는데 현실은 씹지도 않고 흡입해 ᄏᄏ 유리접시에서 사료가 굴러가는 소리만 지났네요. 빵은 씹어먹는 편인데 원래 차몽이가 그릇에서 사료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빨아들여서 빵 먹는 소리는 다소 음산했어요. 시원하게 먹고나니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빵 사료통도 한번 쓱~바닥에 떨어진 적이 없는지도 확인하는 차몬을 보니, 휴먼그레이드 먹이 바이오과인가, 굉장히 맛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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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단백질에 민감하거나 장에 민감한 작은 개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수분해 사료입니다. 차화가 방이는 51째 먹고 있지만 탈 없이, 참깨 기름 바른 같은 분을 생산하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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