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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강남 어린이폰 수리센터 이용 후기] KT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0:47

    요전날 핸드폰을 거리에서 떨어뜨려서 아이폰 액정이 드디어 깨졌다...다행히도 계속 보험을 들어놔서 표준적인 사설업체에 맡기지 않고 KT 공식 수리점에서 수리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휴대전화는 아이폰8이고, 통신회사는 KT이기 때문에 다른 통신사과인 다른 휴대전화 기종은 다를 수 있다. 추가로 내가 가입한 보험은 'KT폰 안심 케어 2_i-스페셜'로 월 5,500원씩 요금을 내고 있었다.절차가 복잡하고 간단하지만 아래 순서를 따르면 쉽다.​ ​ 1. 문제의 접수-조 록 양에 KT보상 센터라고 하면 KT휴대 보험 온라인 보상 센터가 나 온다. 바로 이 곳! https://www.ktphone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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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하게 절차를 설명하고 있지만 표준 오른쪽 하단 상담전화만 보면 된다. 월~금 9시~첫 8시, 토 9시~2시라는. 번호는 첫 577-9420이다. 요기에 전화해서 문재경위를 말하고 문재접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수리센터에 가보니 글 재접수도 거기서 할 수 있어서 표준 무방안 방문해도 좋다. 그러나 접수를 하지 않은 채 방문하면 그곳에서 보험사의 전화를 기다리다가 통화수리가 진행되어 대기시간이 더 길게 발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나는 전화를 하고 가서 문재접수했다고 하자 거의 즉시 수리가 진행되었다. *수리센터 방문 후 알게 된 것은 휴대폰 파손이 자기 과실이라고 해야 한다는 점!(보험가입자 기준) 타인 과실일 경우, 그 사람에게 물어봐 달라고 해야 하기 때문에 보험 적용을 받아서 빠른 처리를 받기 어렵다.​ ​ 2. 휴대 백업, 애프터 서비스 센터 방문 전에 꼭 해야 할 것이지만 바로 휴대 백업이다. 저는 256G모델을 쓰고 있어 icloud용량이 부족하고 iTunes를 이용하고 보관했다. 이 노하우는 A/S 센터에서도 안내하고 있는 시큐어인 백업 노하우이다. 수리받을때 이야기라도 월초회정도 해주면 좋다고 한다. 만약 백업을 하지 않는다면, A/S센터에 있는 노트북에 백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노트북은 매일 초기화하기 때문에 동일 수리의 경우에만 백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고가 없어서 며칠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은 결국 다시 집에 가서 백업하거나 데이터를 날려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것.) 이미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해서 iTunes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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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메뉴창 바로 밑에 휴대폰 모양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휴대폰 정보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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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상자가 "백업"관련 예기이지만 iCloud대신"이 컴퓨터"에 백업 장소를 바꾸고 오른쪽에 최근 백업을 밀어 주면 백업이 추진된다. 시각보다 금방 완료되니까 이렇게 백업을 진행할 생각이다. 액정을 바꾸는 경우 휴대폰의 앞면을 내고, 세로게 액정을 끼우는 것이지만, 그 도중 데이터가 손상이 될 기회가 있고 백업하는 것이며, 액정을 대체한다고 꼭 휴대폰이 초기화는 아니다!(동전은 초기화된다고 알고 그대로 액정이 사용할까도 생각했다.).)​ ​ 3. 수리 센터를 찾는 가장 가까운 KT애프터 서비스 센터를 찾는다. 초록창에 KT 아이폰 수리센터를 검색하면 지도에 과인오거나 아래 사이트를 이용해 검색할 수도 있다. https://m.help.kt.com/asreq/s_MobileAsCenterSearch.do


    자기는 강남점이 가장 가까워서 강남점을 방문했습니다. 강남 역 일번 출구에서 직진하면 스스로 와서 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탄 서비스 센터가 자신 온다. ​


    02-557-0267에 전화를 하고 대기자가 아무리 과인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그와잉눙 보통 방문했지만 심지어 점심 시간이라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지만 대기 2번에 거의 즉시 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 ​ 4. 끝...?실제 수리 센터에 가면 다 알아서 하거라. 어려운 보험서류 접수도 다 해줘, 보통 신분증만 가져가면 돼.수리 시간은 약 30분 정도?ㅋㅋ 주시는 sound 마시고, 거기에 있는 컴퓨터로 놀았다. 그런데 과인은 재고가 있어서 오가의 매일 수리가 된 것이고, 만약 재고가 없다면 임시폰을 주고, 그 폰으로 생활을 하다가 완료되면 찾으러 가야한다고 한다. 재고가 있도록 기도하자! ​ 원래 보험이 없으면, 액정의 교체 비용은 231,000원이었다 그러나 그와잉눙 보험이 적용되고 69,300원만 내면 됬 움니다. 여기서 저것만 다 내는 것이 아니라, KT의 경우 멤버십 포인트로 하나만 결제가 된다. 최대 적용 포인트가 46,200포인트인데 그와잉눙 이보다 포인트가 더 있어서 최대의 적용을 받고 차액 23,100원만 결제했다. 그러나, 이 금액의 경우, ,"아퐁8"기준으로, 각 모델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아래 강남어폰수리센터의 금액표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2019년 6월 19하나의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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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은 전화를 해도 알려주지 않는다. 직접 봐봐야, 견적이 자기인걸(눈물) 액정 교체의 경우, "디스플레이" 부분의 가격을 보면 된다. ​ ​ 교루미쟈 신고 23,100원에서 새롭게 액정을 선물 받았고, 행복하게 사용하고 있어!! 여기까지가 보험적용해서 액정수리 받는 것이고, 몇가지 더 내용해야 할 점이 있다. ​ ​ 1. 액정은 생각보다 더 많이 깨지고 있다. 아랫부분만 깨진줄 알았는데 강화유리필름을 떼어내니 중간부분까지 모두 금이가 있었다. 그대로 참더니 큰 1날 뻔했다. ​ 2. 수리 센터에서 조금 긴장을 준다. --내 핸드폰이 조금 구부러져 있어서 새로 액정이 안 맞을 수도 있는데, 헌 액정을 떼어내는 순간 그 액정의 금이 더 심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신액정이 안맞으면 그때는 어떻게 되는거야? 당장 깨져버린 고액정을 다시 붙여주겠다고 한다. "결미 새 액정이 맞지 않으면 더 깨진 채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막상 삐져 나왔지만, 메인보드에 문재가 있다면 액정수리가 아닌 리퍼폰 교체로 수리가 옮겨져 막대한 금액이 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2가지 굉장한 만 만약~'가 있었지만 그대로 수리하고 싶다고 해서 큰 단이 깨끗이 수리되고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위험은 존재하고 최악의 상황은 일어날 수 있지만 무섭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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